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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잠자고 할일도 없으니 천국이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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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주말에 아이가 낮잠을 자니 좋네요ㅋㅋ

빨래나 개고 저도 낮잠이나 자볼까?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어제부터 식은 땀이 쉬이 흐르네요.

조금만 뭘하면 흐르네요..

보신이 필요한가 봅니다ㅋㅋ


밑의 사진은 오늘 턱괴는 습관이 생긴 딸에게

보여준 거ㅎㅎ 많이 신기해하네요.

부디 고쳐지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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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KingCrab님의 댓글

러시아 가서 오랜 도보로 그 추운 날 땀을 많이 흘렸어요.
저질 체력이 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ㅎ

하늘바라봄님의 댓글

와씨...막 눕자마자 아이게 잠시 깨서 십년감수ㅋㅋ잠꾸대 메들리 하다가 다시 자네여ㅎㄷㄷ

안돼~일어나야해~ 일어나 ~엄마~~
요리 이야기하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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