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컨텐츠 정보
- 2,657 조회
- 7 댓글
- 3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가생이 시절 뻑하면 술먹고 땡깡 피우다가 짤리고 붙이기를 수 십번.
대피소에서도 말썽 피워서 또 여러 차례
톡하고에서도 여러 차례
여기선 없었는지 있었는지도 이젠 관심도 없지만
참 애증의 인물이며 캐릭터였던
늘 관심의 집중이 되었고 나쁜 의미의 관심을 끌던 자.
그간 편돌이님 부터 수 많은 사람들에게 그래도 한번 쯤 더...
그게 이미 수 십 아니 수백 차례를 너머 가는데
그동안 애써준 이들의 노력에도 도루아미타불이 되어버린 자.
결국은 그 똥고집과 아집과 쓸데 없는 욕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자는
이 지경까지 스스로 몰고 왔네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충고도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르던 충언도
이젠 이도 안 들어가는 지경까지 도래했네요.
이제는 제 마음에서 떠나 보낼 때가 온 듯 합니다.
그 애증의 캐릭터일지 사람일지 모르는 자에게서
그만 이 수플을 위해 정리를 해 주시죠.
보는 것도 지치고 역겹습니다.
이미 늦었으니 해결 바랍니다.
아니면 저도 떠나렵니다.
한 사람을 두고 여러 사람이 담그는 것은 봐 왔어도
여러 사람을 한 캐릭이 담그는 것은 처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한 다는 것은 이미 글렀습니다.
답 기다리겠습니다.
관련자료
-
서명날으는 황웅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