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비오고 축축한 날에 땡기는 맛집은?
컨텐츠 정보
- 17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여의도역 5번출구 우체국 지하1층에 있는 제주은희네!!!
내장탕이 엄청 땡기네요...
이 집은 점심때 웨이팅 11시20분에 안하면 쫑나는...
그래서 주로 퇴근 후 한잔 할때..종종 들렀는 집이었습니다.
콩나물 듬뿍인 해장국파도 있겠지만 저는 내장탕파!!!
4명가면 소주 9병은 작살내는 ^^
어제의 전우들 모임은 여의도역쪽에서 한번 해야 겠네요..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