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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 대학살의 진범, 자작극의 악마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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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런 소리를 하면 미친 놈 취급받기 일쑤죠.
저는 당당히 주장합니다.
부차 대학살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준비한 악마의 자작극입니다.
저를 미친놈 취급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그땐 정말 우리가 언론들의 거짓과 선동 속에 지내온 나날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국내 기레기들도 모자라 해외의 서방 기레기들 농간까지도 연타로 계속해서 속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용 링크 https://cafe.naver.com/russia79/8902?tc=shared_link
#부차학살 #부차대학살 #우크라이나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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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8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들은 조중동을 종편 찌라시라고 개무시를 하지만, 문제는 서방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보고 상호 왕성한 교류를 한다는 것이 애석한 일이죠.
그리고 이러한 조중동은 유럽, 미국, 일본의 메이저 언론사들과 기사를 공유하며 서로 상대국의 기사를 진위 파악없이 그대로 실어주어 자기 세를 이어가고 있죠.
해서 서방 찌라시 언론들이 자신의 입맛에 따라 세상을 주도하는 힘이 엄청나게 강해져 버렸죠.
20세기 후반은 공산주의의 한계와 몰락의 시기였다면, 21세기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폐단이 거듭되는 시기로 저는 그리 봅니다.
우리나라 포함 서방의 언론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중동은 유럽, 미국, 일본의 메이저 언론사들과 기사를 공유하며 서로 상대국의 기사를 진위 파악없이 그대로 실어주어 자기 세를 이어가고 있죠.
해서 서방 찌라시 언론들이 자신의 입맛에 따라 세상을 주도하는 힘이 엄청나게 강해져 버렸죠.
20세기 후반은 공산주의의 한계와 몰락의 시기였다면, 21세기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폐단이 거듭되는 시기로 저는 그리 봅니다.
우리나라 포함 서방의 언론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