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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우크라이나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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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관통상을 입은.
연골, 뼈 다 노출되었다고 하네요.
전시 상황이라 다친 여군도 경황이 없네요.
자국의 남편, 남친, 아들, 딸, 부모, 형제를 지키려는
아름다운 여성들.
더러운 국썅 페미 뇬들만 보다가 감동의 물결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전쟁에서 이겨도
이 우크라이나는 반드시 일어설 것입니다.
페미 뇬들 득세하는 세상이라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아직 우리나라에도 이런 개념있는 여성분들
많을 거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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