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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팀원들이 사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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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체 생활에 먹는 문제로 힘들하니


벨라루스 동료들이 아침에 


이 식사를 사다놓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감동 받았다는.


같은 민족이라도 러시아보다 벨라루스가 


더 인심 훈훈한 게 있어요.


역시 중앙아시아 음식인데


그래도 쌀밥에 스프 먹고 힘을 냈네요.


요즘 본의 아니게 강제 식단으로


혈압도 많이 줄고


몸무게도 많이 빠졌어요.


키 188에 몸무게 78은 


이대로 가면 도달할듯요.


지금 허리가 가늘어져 허리띠에 


구멍 하나 더 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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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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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우님의 댓글

왕게님께 상담 받을 게 하나 있는데
제가 한 10여년 전에 알게된 러시아 제품이 하나 있는데, 5~6년 전부터 어느 업체가 수입해 팔고 있거든요.
제가 러시아나 주변국 몰에서 본 걸로는 한 20불 정도 가격이었는데 이것들 20만원 정도에 팔고 있어서
물론 국내 인증이나 그런 비용이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그런 용도)로 파는 것 같진 않고(공식 수입업체는 맞습니다), 물류비가 저 정도나 든다는 게 주변국들(필란드 터키 그외 동유럽 국가들, 물론 우리보다 가까울 수 있지만) 가격 보면 납득이 안가는데, 컨테이너 비용 정도는 더 들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구매가 나중에 필요할 수 있지만
그냥 독점은 아닐 거라 생각되니 독점 아니라면 수입해 팔아버릴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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