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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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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제번호 없이 기냥 하던 투표소 갔는데, 등재번호없다고 하니까 알아봐준다고. 안내해주는 아가씨들이 앉아있는 곳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서로 작게 웃고 있던데, 알고보니까 동네 마트 사장님 딸내미들이었어요.


자주 가는 곳이라 서로 얼굴은 알고 있는데, 알아보니까 자기들도 쑥쓰러웠는지 웃더라구요 ㅋ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얼렁 투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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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워서 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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