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나라가 위대하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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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도 대단한 국가는 맞지만요
40년대 2차대전 끝나고
60년대 말까지 시기는 정말 지구 역사상 가장 강성하던 국가 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인...
전 세계 GDP의 절반 가량이 미국 혼자만의 몫...
민주주의 사상 넘쳐서
최초로 대학이란 고등교육 기관을 대중교육화 시킨...
대학이란 곳은 원래 귀족층이나 부르주아나 가던 곳 이에요...
미국은 2차대전 참전 용사들 대학교육 학비 지원도 했지만
거기 넘어서 대학교육을 대중화 시키기 위해 커뮤니티 컬리지 라고 시립 공립 등등 이런 대학교육 기관을
미국 내 곳곳에 설치 합니다
이런 마인드로 가장 진보적이자 가장 앞선 곳이 캘리포니아 쪽 인가요?
UC 캠퍼스들은 워낙 유명들 하니...
심지어 다들 명문대학...
지금이야 미국 의료가 사의료로 맛이 가 있지만
의료 경우도 2차대전 이후나 전세계적으로 대중화 된 겁니다
미국도 곳곳에 공영 병원 짓고 어쩌고 등등...
이 모든 게 미국 덕분에 세계에서 보편적인 게 된...
이런 거 보면 2차대전 이전
보통 사람 그러니 서민이란 존재들 삶은 어땠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정말 살기 힘들긴 했을...
아파도 병원도 없을 뿐더러 병원간다는 생각도 잘 못하고 살고
학교는 아무나 다니는 곳도 아니고...
2차대전 독일놈들이 일으켰지만
물귀신으로 영국놈들 세상 멸망 시킨 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만 이야기 지만 유럽 프랑스나 기타 등등 포함입니다)
영국 귀족제도나 신분제 그런 세상이 계속 이어졌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끔찍한지
2차대전 후 몰락하면서 유럽도 변한 거 봐요 ㅎ
미국 지원으로 다시 살아난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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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물속에서 꼬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