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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과 무식은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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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식에 대해서는요.
관심 안가지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머가리에 들어가는 건 이 세상엔 없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선동 당하고 세뇌 당하는 거~
먹고 살기 바빠서는 쓰레기 뒤지는 구더기급 핑계... 물려받은 금수저 말고 먹고 살기 안바쁜 사람 없음.
사리분별이 되는 치는 적어도 그간 관심 두지 않은 것들도 일정 가늠은 가능하고
내가 관심이 적어 잘 모른다는 것 정도는 인지, 인정은 하고
알고프면 그제라도 일말의 관심 두고 그 따위로 당하고 휘둘리진 않음.
무식해서 남들보다 더 먹고살기 바쁠 수는 있음, 그런데 그 정도 먹고살기 바쁘면 선동 세뇌 당할 시간도 없는 거...
그게 아닌 것들은 그냥 자업자득.
그게 먹고살기 바빠서 그럴 수도...라면
열번 썩은 항문이도 먹고살기 바빠서 그런 것일 터라 퉁치는 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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