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만약 이사하게 된다면..가장 처리하고 싶은 물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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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이사올 때...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장농 두 짝 버리고 온 거...
당시 이사할 때...
장농이 들어가느냐가 집 선택의 기준이 됨.
( 앓던 이 빠지듯이 시원~해요)
지금은 버릴 1 순위...
LG DIOS 양문형 냉장고...
사실...혼자 쓰기엔...너무 커요.
가장 큰 단점은...
쟁여놓는 습성이 있는 제 입장에선...
넣어놓고 먹는 것 보다는...
버리는 것들이 더 많음.
( 효소로 변해 버리는 형체를 알 수 없는 채소들이 비일비재 )
적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지만...
아무튼...
이사할 때 느낀 부분이지만...
계절별 옷 몇 가지와...신발...( 이불은 홑이불이면 해결 )
최소한의 가전제품 / 가구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물 건 다 이 어 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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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이상은 높게~ 우정은 깊게~ 잔은 평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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