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세계는
컨텐츠 정보
- 1,775 조회
- 2 댓글
- 1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 공감이 되어 공유해봅니다.
이제 갓 싸움이 시작된 상태이고, 아직도 제대로 된 싸움은 시작이 안된 상태라고 봅니다.
피폐했던 사회주의국가들이 자본주의 체제를 받아들여 부를 축적한 후에,
이제는 점점 자기의 이익을 위해 영토나 가치관 등 여러 부분에서 영역을 확장해가며 덩치를 키우려는 게 보여지더군요.
코로나와 미국의 이라크 철수로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새로운 패권을 위해 다투고 있는 거 같습니다.
중국, 러시아,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와, 중국자본과 러시아 힘에 의존하는 독재자가 있는 국가 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싶지 않은 현실이지만 노골적이기보다는 현명한 거리두기가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들과 가까이 지내봤자 뒤통수만 맞습니다.
특히 중국과는 가까이 지내면 안된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배웠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내부적으로 무너지지 않는 한 그들의 가치관을 받아들이기는 힘들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