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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한국인 북한군이 현대전을 빠르게 학습하고 있다고 우크라전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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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119020400009




한국인들 학습 능력은 원체 대단하긴 하다는데

그러니 창의력 부분 노벨상은 못 받아도


쉽게 학습한다거나

배운 거 응용 부분은 넘사벽으로 대단하긴 하다는데...


원래 뭐 유명하긴 하답니다


이게 군사 부분에서도 발휘 되는 거 같다고


우크라 정보부 차원서 언급 이라고 합니다


얘들 프로파간다 만 날리는 줄 알았는데


저런 내용 언급 하기도 하는군요

@@



한국인들 학습 능력 중요한 부분은 한글 때문 이라고 ... 말이 있더군요

그냥 쉽게 이해 쏙쏙 되는 문자이다 보니


다른 나라 차원서는 이해 안될 정도 학습 능력이라고...



알파벳이나 기타 문자 경우는 3단계 

보고 문자 파악하고 이걸 또 이해 하고 해야 하는데


한글은 그냥 보면 음성문자고 

워낙 쉽게 조합 응용 가능 문자라


이해 하는 과정 자체가 없다보니 


학습 능력이 한글 사용자들은 엄청나다는 이야기 본 기억 납니다


하여간 북한군 능력이 훨훨 오르고 있다네요



이건 걱정 해야 되는 부분이긴 하죠?

@@



아 윤석렬이 만든 세상이 이렇게 또 영향을 미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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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7

KingCrab님의 댓글

러우전선에 북한군 대규모 파병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사진들은 북한군이라고 뚜렷하게 내세운 것들 없고, 상당수가 가짜임이 드러났습니다.

북한군 대규모 파병설은 굥과 잘난스키의 자작 날조극이라고 봅니다.

■ 북한군 포로라고 내세웠는데, 자본주의 국가 헤어스타일에 한국어는 모르고 우크라이나어 쓰는 병사


■ 이 포로라고 하는 병사는 딱 한번 알아듣기 힘든 인터뷰를 하는데, 음성이 영상에 더빙을 씌워 입모양과 발음 속도가 맞지 않음.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파병과 용병을 구분짓는 차이점이 있죠.

파병 - 자국 군복을 입고 참전.
용병 - 월급 주는 나라에서 입으라는 옷을 입고 참전.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러시아 북한 맺은 조약을 잘 봐야 한다더군요

저도 북한이 무뇌로 우크라 전쟁에 갔다고 생각 안 듭니다

러시아 영내 방어 그러니 방어조약에만 끌려갔다고 보는...
이건 북한이 침공 당할 경우 러시아가 개입해야 하는 거죠?

지금 러시아 영내 쿠르스크 정도에 제한적인 북한군 개입 되어 있다는 썰이 맞다고 봅니다

우크라 관련 우크라서 나오는 정보는 신뢰성이 1/4 도 안돼 보입니다
다 구라 수준이에요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굥이 지난해 말 떠들기 전에 2023년도부터 북한은 드론+포병 전력 실전 연습을 위해 이미 소규모 파병은 있었습니다.

그 북한군은 귀국하면 북한 내 실전 경험 교관으로 활동하겠죠.

그러나 2024년 12월에 굥과 잘난스키가 떠드는 북한국 "대규모" 파병은...
잘난스키는 우리에게 무기를 지원 받기 위한,
굥은 계엄과 남북 전쟁을 유도할 목적의
날조 사기극이라는 거죠.

저는 그동안 여러 자료들을 아무리 보아도 북한군 "대규모" 파병은 없었다고 봅니다.
쌩구라라고 봅니다.

진짜 북한군이 대규모 파병되었다면 우크라이나에는 벌써 헬게이트 열렸죠.
북한군도 우리 민족입니다.
한민족의 전투력이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저는 그리 봅니다.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2023년도 초부터 전선에 파견되었던 북한의 소규모 병력은 전선 2선에서 드론과 포병 전력으로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했는데 전과는 깔끔했습니다.

이 부분 학습은 맞다고 봅니다.

이들이 북한으로 귀국하면 습득한 경험을 북한군에 공유를 하겠지요.

KingCrab님의 댓글

■ 러시아 투바공화국 병사로 신원 확인 되었음.


■ 이미 2년전에 Reddit 에서 나돌은 사진으로 날조.


■ 턱수염은 기르고 콧수염은 기른 멋쟁이? 북한 포로?
군기의 북한군이 이런 패션을 용인하던가요?
그리고 이 자의 인터뷰가 질문자, 통역이 더빙이라는 점이 쉽게 느껴짐.
저는 고려인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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