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갑 장비 신화가 깨진 게...

흔히 독일 하면 2차대전 떠올리면서 전차군단...

떠올리고...

거기에 2차대전 이후로도 서방 국가 최전방 이고 기갑 세력을 유지하면서 

그런 이미지가 유지가 됐는데...

한국 만나면서 여지 없이 2번 박살이 났다고 하더군요

아랍국 오만

그리고 유럽 북방국가 노르웨이

오만서 전차 교체 사업을 하고 있는데

K2 전차와 독일이 자랑하는 레오파드2 가 붙었는데

그 덥고 힘들다는 기후서 버텨낸 전차는 레오파드가 아니라 K2 

레오파드는 시험평가 하다가 퍼졌다고 합니다...

썰로 여기저기 도는 거 보니 사실인가 봐요

독일 정비 기술자들이 와서 정비 하느라 고생 했다고

반면 한국산 전차는 별 문제 없었고...

노르웨이 자주포 사업서

독일이 자랑하는 그 이름도 요상한 판저하우비체...

이것과 한국산 K9 이 붙었는데...

시험평가 하다가 퍼진 건 독일산...

세계 제일 자주포라고 그전까지 명성 끼치던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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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장 신기한 건...

국산 기갑 장비들이 독일산 엔진 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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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은 독일서 딴지 걸어서 결국 요상하게 흘러갔다는 거 같아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