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조희대가 끝까지 개기는구나!

이 사건의 전말을 잘 몰라서 검색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이하 원문 인용.

쌍방울 김성태라는 놈이 자기 도박자금을 이재명 방북비용으로 썼다고 구라침

김성태는 이외에도 주가조작 등으로 1000억 이득 봄.. 개검이 이걸로 진술 조작해서

이화영하고 엮였다고 해서 저렇게 된 거임.

개검은 이화영 잡아두고 이재명하고 또 엮을려고 하는데 이화영은 연어 초밥 회유 등을 당하고도 버틴거임.

쌍방울 회장 김성태가 문재인-김정은 남북화해 분위기때 자기회사 주가 조작을 목적으로 대북사업 하는것처럼 꾸미기 위해 불법으로 북한에 돈을 송금함 (국정원 보고서)

경기도에서 하는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하는걸로 꾸미기 위해 이화영 부지사와 논의가 있었는데 그걸 트집잡아 이재명이 방북하는 댓가로 김성태가 북한에 돈을줬다로 둔갑함.

그때 검쓰레기놈들이 김성태 이화영 술판 회유가 있었다고 이화영 폭로함.

그후 결정적인 증인이 180도 말을 바꿔 김성태와 함께 이재명을 위해 대북송금을 했다고 증언하기 시작함.

근데 그 증인 딸한테 증언 바꿀무렵 김성태가 집을 사준것이 밝혀짐.

1심 판사는 김성태의 증언에 의존해 판결

압권은 김성태는 대기업회장이라 거짓증언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김성태 증언이 모두 맞다는 판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