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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크라군 총사령관 참모, 생일날 선물에 든 폭탄 터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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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말고도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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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4_2023110708350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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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KingCrab님의 댓글

잘루주니는 젤렌스키가 두려워하는 자국 군총사령관으로 젤렌스키의 견제를 가장 많이 받은 인물입니다.

잘루주니의 국민적 호감도를 높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젤렌스키가 잘루주니에게 대민 접촉을 자제시키게 하기도 하였죠.

캥기는게 더럽게 많은 젤렌스키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킬 가장 두려운 인물로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로 젤렌스키 이후 정권을 이어갈 유력한 인물이었죠.

그런 잘루주니가 이렇게 제거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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