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낯짝 들고 다니겠나 작성자 정보 미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10.14 20:41 컨텐츠 정보 311 조회 1 댓글 1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나 같음 집앞 아스콘 바닥에 갈아서 누군지 못알아보게 하고나 다니겠다 1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댓글 1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14 22:04 저들의 뇌속엔... 미안함, 쪽팔림, 죄책감 이런 걸 느끼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아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들의 뇌속엔... 미안함, 쪽팔림, 죄책감 이런 걸 느끼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아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14 22:04 저들의 뇌속엔... 미안함, 쪽팔림, 죄책감 이런 걸 느끼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아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들의 뇌속엔... 미안함, 쪽팔림, 죄책감 이런 걸 느끼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