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날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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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다가 문닫으려고 깨기는
이번 여름오고 처음인듯 합니다.
덧1
근데 영수회담 거절한거는
억지 명분 아닌가요?
덧2
2주째 코맹맹이 소리 또는
목이 맛이 간 소리가 나는데
병원 얼른 가는게 좋겠죠?
여하튼 맛난 저녁 드십시오.
사진은 염전 컨셉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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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새벽에 자다가 문닫으려고 깨기는
이번 여름오고 처음인듯 합니다.
덧1
근데 영수회담 거절한거는
억지 명분 아닌가요?
덧2
2주째 코맹맹이 소리 또는
목이 맛이 간 소리가 나는데
병원 얼른 가는게 좋겠죠?
여하튼 맛난 저녁 드십시오.
사진은 염전 컨셉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