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만든 가짜 휘발유가...

유럽은 러시아 가스 사용못하니...  인플레이션 오고  석탄 발전소 까지 돌리는 마당이니... 
미국, 브라질은 기름값 오르면 예전부터 옥수수 에탄올 섞어서 사용했던것 같은데

미국차나 유럽차들 보면 가솔린 차량 엔진타입에 가솔린 말고 Flex라고 타입이 하나 더 있죠. 브라질 수출용인 가솔린 에탄올 겸용.
말씀하신 사탕수수 같은데서 추출한 에탄올 불 붙여 쓰는... 등유램프 대신 알콜램프...

수소를 만드는 혁신적 기술을 선점하고 대량 확보가 가능하다면 석유가 나지 않는 나라에 인조유전을 만드는 것과도 같을 듯 ㅇㅅㅇㅋ

소비자 가격이 관건이겠네요... 휘발유의 4배면 사실 의미없는거 아닌가 싶네욤. ㅋ
2050년 경에 얼마까지 낮출수 있을지...

이게 가격으로 제일 얻어맞는 건데
위 내용 중 샘슝왈, 투자가 늘어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단가는 피부에 와닿는 수준이 된다는 건데

그보다 제 생각엔 만약 행융합이 원래 기대대로 15~20년 안에 장착이 된다면 일견 기존 생각에는 전기차가 대세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배터리가 답보상태라면 전기차가 오히려 더 큰 공해요인이고 e퓨얼이 더 친환경적이고 더 저렴한 대안이 되는 역전 현상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런지...
몇배 비싼 생산 비용의 대부분이 합성에 사용되는 전력비용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