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분류 간장 육회... 작성자 정보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6.01 14:41 컨텐츠 정보 1,305 조회 31 댓글 2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아침에 맛녀에서 육회먹는 거 보고..다진 마늘에 청양고추 소금, 후추 밑간하고 시판용 육회소스에 간장추가해서냉동실에 있던 육사시미 꺼내서 채 썰어서 비빔. 2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태그 #육회, #혼술, #수다플레이 관련자료 댓글 31 비왕님의 댓글 비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4:43 육회 제가 쵝오로 좋아하는겅데.. 신고 추천1비추천0 육회 제가 쵝오로 좋아하는겅데.. 치즈랑님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4:54 맛나겠다 꼴깍~* 난중에 시판 소스가 없으면 제가 갈켜 드릴께요. <명동회관> 육회비법... 신고 추천1비추천0 맛나겠다 꼴깍~* 난중에 시판 소스가 없으면 제가 갈켜 드릴께요. <명동회관> 육회비법...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1 제가 젤 자신 있게 만드는 게 육회인데... 나름 4가지 방법이 있는데... 치즈랑님이 알려주시면 +1 될 듯... 신고 추천0비추천0 제가 젤 자신 있게 만드는 게 육회인데... 나름 4가지 방법이 있는데... 치즈랑님이 알려주시면 +1 될 듯...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5 아.. 물론 한가지는 갈켜 드립죠. 나머지 세개를 갈켜주세요. 신고 추천1비추천0 아.. 물론 한가지는 갈켜 드립죠. 나머지 세개를 갈켜주세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9 전 기본으로 소금육회(관악농협 정육파트 팀장한테 배움) : 마늘, 청양고추, 소금, 후추, 참기름 +(배, 계란) 고추장육회(광주에서 배움) : 소금육회에 고추장 추가 간장육회(서울 스톼일) : 소금육회에 간장 추가 겨자육회(엄마한테 배움) : 냉채에 해파리 대신 육회 넣는 거에요. 신고 추천1비추천0 전 기본으로 소금육회(관악농협 정육파트 팀장한테 배움) : 마늘, 청양고추, 소금, 후추, 참기름 +(배, 계란) 고추장육회(광주에서 배움) : 소금육회에 고추장 추가 간장육회(서울 스톼일) : 소금육회에 간장 추가 겨자육회(엄마한테 배움) : 냉채에 해파리 대신 육회 넣는 거에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2 오홋~~~~!! 잘 봤슈.. 육회 장인이셨구랴 신고 추천0비추천0 오홋~~~~!! 잘 봤슈.. 육회 장인이셨구랴 무한캔님의 댓글 무한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4:58 어우~~맛난거 드신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어우~~맛난거 드신다.. 뚝배기님의 댓글 뚝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09 신고 추천1비추천0 [https://i.imgur.com/3xmTKQS.png]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35 육사시미라는 말이 거슬립니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육사시미라는 말이 거슬립니다 {emo:onion-023.gif:50}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2 육회의 일종인데...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이 없어요.. 대구에선 뭉터기라고 표현하기 해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육회의 일종인데...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이 없어요.. 대구에선 뭉터기라고 표현하기 해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1 육사시미라고 하는 거.. 육회는 일반적으로 생소고기를 양념해서 손님상에 내는데 육사시미는 생소고기에 밑간하지 않은 걸 말하니 애매하다는 거죠. 양념육회 생육회 이정도 분류가 필요해 보이는데 문제는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그런거 괜찮아유~~~~맛만있음 됐쥬 사시미가 일본어 그럼 뭐라고 한듀? ... 신고 추천0비추천0 육사시미라고 하는 거.. 육회는 일반적으로 생소고기를 양념해서 손님상에 내는데 육사시미는 생소고기에 밑간하지 않은 걸 말하니 애매하다는 거죠. 양념육회 생육회 이정도 분류가 필요해 보이는데 문제는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그런거 괜찮아유~~~~맛만있음 됐쥬 사시미가 일본어 그럼 뭐라고 한듀? ... 뚝배기님의 댓글의 댓글 뚝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1 신고 추천0비추천0 [https://i.imgur.com/IaknvPO.gif] Banff님의 댓글 Ban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7 아.. 잊고있던 육회네.. 먹고싶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아.. 잊고있던 육회네.. 먹고싶다~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1 재료만 있으면 10분 만에 만드는 간단한 음식이죠... 다행이 그걸 제가 가장 좋아한다는... 신고 추천0비추천0 재료만 있으면 10분 만에 만드는 간단한 음식이죠... 다행이 그걸 제가 가장 좋아한다는...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4 댓글내용 확인 신고 추천0비추천0 비밀글 입니다.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8 채썰어서 먹는 거랑 바다회 처럼 먹는 거 둘다 육회죠... 단지 구별지어서 표현하려는데... 그 표현이 우리한테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얇게 져밀어 먹는 육회와 채 썰어 먹는 육회를 구별하는 표현으로 쓴 거에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채썰어서 먹는 거랑 바다회 처럼 먹는 거 둘다 육회죠... 단지 구별지어서 표현하려는데... 그 표현이 우리한테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얇게 져밀어 먹는 육회와 채 썰어 먹는 육회를 구별하는 표현으로 쓴 거에요.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2 댓글내용 확인 신고 추천0비추천0 비밀글 입니다.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6 폰 뜬 육회를 표현하는 단어를 만드는 게 맞는 거죠... 신고 추천0비추천0 폰 뜬 육회를 표현하는 단어를 만드는 게 맞는 거죠...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9 아~~ 쐬주 두 병은...그냥 넘어가게땅~~ 신고 추천0비추천0 아~~ 쐬주 두 병은...그냥 넘어가게땅~~ {emo:onion-021.gif:50}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1 네.. 소고기 300g에 남은 거는 고추장추가해서 밥으로 비벼서 김에 싸먹고 있어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네.. 소고기 300g에 남은 거는 고추장추가해서 밥으로 비벼서 김에 싸먹고 있어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45 ㅠ.ㅠ 부럽 신고 추천0비추천0 ㅠ.ㅠ 부럽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2 퇴원 언제 하셔요? 하시는 날 육회랑 다른 걸로 밥 한끼 하시지요? 신고 추천0비추천0 퇴원 언제 하셔요? 하시는 날 육회랑 다른 걸로 밥 한끼 하시지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7 네...전라도식 육회 먹고 싶어요. 퇴원은 언제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일단 간단하게 7주 담주에 mri찍어 보고 난 다음 알수 있을 거 같아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네...전라도식 육회 먹고 싶어요. 퇴원은 언제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일단 간단하게 7주 담주에 mri찍어 보고 난 다음 알수 있을 거 같아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9 저도 날자가 될려는 지 모르겠지만... 만약 되면 퇴원하는 날 근처에서 퇴원 기념으로 식사대접할게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도 날자가 될려는 지 모르겠지만... 만약 되면 퇴원하는 날 근처에서 퇴원 기념으로 식사대접할게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9 아빌유님 어디 사시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빌유님 어디 사시죠?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7:00 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살아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살아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7:17 네... 신고 추천0비추천0 네... 아발란세님의 댓글 아발란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9 흐엉.. 노른자 얹어 비비면 죽음 @_@ 신고 추천0비추천0 흐엉.. 노른자 얹어 비비면 죽음 @_@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22 육회 바다회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생달걀 노란자인데... 이상하게 육회 먹을 때는 안 먹어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육회 바다회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생달걀 노란자인데... 이상하게 육회 먹을 때는 안 먹어요. KingCrab님의 댓글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8:31 이햐..이건 진리네요. 진리. 신고 추천1비추천0 이햐..이건 진리네요. 진리. {emo:onion-020.gif:50} DieSonne님의 댓글 DieSon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2 17:27 와. 카페는 핸폰으로 보는데, 수다는 컴으로 하거든요. IbelieveinYou님. 큰 화면으로 보니, 와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보기도 좋구요. 신고 추천1비추천0 와. 카페는 핸폰으로 보는데, 수다는 컴으로 하거든요. IbelieveinYou님. 큰 화면으로 보니, 와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보기도 좋구요.{emo:onion-101.gif:5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비왕님의 댓글 비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4:43 육회 제가 쵝오로 좋아하는겅데.. 신고 추천1비추천0 육회 제가 쵝오로 좋아하는겅데..
치즈랑님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4:54 맛나겠다 꼴깍~* 난중에 시판 소스가 없으면 제가 갈켜 드릴께요. <명동회관> 육회비법... 신고 추천1비추천0 맛나겠다 꼴깍~* 난중에 시판 소스가 없으면 제가 갈켜 드릴께요. <명동회관> 육회비법...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1 제가 젤 자신 있게 만드는 게 육회인데... 나름 4가지 방법이 있는데... 치즈랑님이 알려주시면 +1 될 듯... 신고 추천0비추천0 제가 젤 자신 있게 만드는 게 육회인데... 나름 4가지 방법이 있는데... 치즈랑님이 알려주시면 +1 될 듯...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5 아.. 물론 한가지는 갈켜 드립죠. 나머지 세개를 갈켜주세요. 신고 추천1비추천0 아.. 물론 한가지는 갈켜 드립죠. 나머지 세개를 갈켜주세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9 전 기본으로 소금육회(관악농협 정육파트 팀장한테 배움) : 마늘, 청양고추, 소금, 후추, 참기름 +(배, 계란) 고추장육회(광주에서 배움) : 소금육회에 고추장 추가 간장육회(서울 스톼일) : 소금육회에 간장 추가 겨자육회(엄마한테 배움) : 냉채에 해파리 대신 육회 넣는 거에요. 신고 추천1비추천0 전 기본으로 소금육회(관악농협 정육파트 팀장한테 배움) : 마늘, 청양고추, 소금, 후추, 참기름 +(배, 계란) 고추장육회(광주에서 배움) : 소금육회에 고추장 추가 간장육회(서울 스톼일) : 소금육회에 간장 추가 겨자육회(엄마한테 배움) : 냉채에 해파리 대신 육회 넣는 거에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2 오홋~~~~!! 잘 봤슈.. 육회 장인이셨구랴 신고 추천0비추천0 오홋~~~~!! 잘 봤슈.. 육회 장인이셨구랴
무한캔님의 댓글 무한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4:58 어우~~맛난거 드신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어우~~맛난거 드신다..
뚝배기님의 댓글 뚝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09 신고 추천1비추천0 [https://i.imgur.com/3xmTKQS.png]
역적모의님의 댓글 역적모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35 육사시미라는 말이 거슬립니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육사시미라는 말이 거슬립니다 {emo:onion-023.gif:50}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2 육회의 일종인데...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이 없어요.. 대구에선 뭉터기라고 표현하기 해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육회의 일종인데...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이 없어요.. 대구에선 뭉터기라고 표현하기 해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1 육사시미라고 하는 거.. 육회는 일반적으로 생소고기를 양념해서 손님상에 내는데 육사시미는 생소고기에 밑간하지 않은 걸 말하니 애매하다는 거죠. 양념육회 생육회 이정도 분류가 필요해 보이는데 문제는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그런거 괜찮아유~~~~맛만있음 됐쥬 사시미가 일본어 그럼 뭐라고 한듀? ... 신고 추천0비추천0 육사시미라고 하는 거.. 육회는 일반적으로 생소고기를 양념해서 손님상에 내는데 육사시미는 생소고기에 밑간하지 않은 걸 말하니 애매하다는 거죠. 양념육회 생육회 이정도 분류가 필요해 보이는데 문제는 장사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그런거 괜찮아유~~~~맛만있음 됐쥬 사시미가 일본어 그럼 뭐라고 한듀? ...
뚝배기님의 댓글의 댓글 뚝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1 신고 추천0비추천0 [https://i.imgur.com/IaknvPO.gif]
Banff님의 댓글 Banf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5:57 아.. 잊고있던 육회네.. 먹고싶다~ 신고 추천1비추천0 아.. 잊고있던 육회네.. 먹고싶다~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1 재료만 있으면 10분 만에 만드는 간단한 음식이죠... 다행이 그걸 제가 가장 좋아한다는... 신고 추천0비추천0 재료만 있으면 10분 만에 만드는 간단한 음식이죠... 다행이 그걸 제가 가장 좋아한다는...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4 댓글내용 확인 신고 추천0비추천0 비밀글 입니다.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8 채썰어서 먹는 거랑 바다회 처럼 먹는 거 둘다 육회죠... 단지 구별지어서 표현하려는데... 그 표현이 우리한테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얇게 져밀어 먹는 육회와 채 썰어 먹는 육회를 구별하는 표현으로 쓴 거에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채썰어서 먹는 거랑 바다회 처럼 먹는 거 둘다 육회죠... 단지 구별지어서 표현하려는데... 그 표현이 우리한테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 얇게 져밀어 먹는 육회와 채 썰어 먹는 육회를 구별하는 표현으로 쓴 거에요.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2 댓글내용 확인 신고 추천0비추천0 비밀글 입니다.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6 폰 뜬 육회를 표현하는 단어를 만드는 게 맞는 거죠... 신고 추천0비추천0 폰 뜬 육회를 표현하는 단어를 만드는 게 맞는 거죠...
Analogue님의 댓글 Analog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09 아~~ 쐬주 두 병은...그냥 넘어가게땅~~ 신고 추천0비추천0 아~~ 쐬주 두 병은...그냥 넘어가게땅~~ {emo:onion-021.gif:50}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1 네.. 소고기 300g에 남은 거는 고추장추가해서 밥으로 비벼서 김에 싸먹고 있어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네.. 소고기 300g에 남은 거는 고추장추가해서 밥으로 비벼서 김에 싸먹고 있어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45 ㅠ.ㅠ 부럽 신고 추천0비추천0 ㅠ.ㅠ 부럽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2 퇴원 언제 하셔요? 하시는 날 육회랑 다른 걸로 밥 한끼 하시지요? 신고 추천0비추천0 퇴원 언제 하셔요? 하시는 날 육회랑 다른 걸로 밥 한끼 하시지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7 네...전라도식 육회 먹고 싶어요. 퇴원은 언제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일단 간단하게 7주 담주에 mri찍어 보고 난 다음 알수 있을 거 같아요. 신고 추천0비추천0 네...전라도식 육회 먹고 싶어요. 퇴원은 언제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일단 간단하게 7주 담주에 mri찍어 보고 난 다음 알수 있을 거 같아요.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9 저도 날자가 될려는 지 모르겠지만... 만약 되면 퇴원하는 날 근처에서 퇴원 기념으로 식사대접할게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저도 날자가 될려는 지 모르겠지만... 만약 되면 퇴원하는 날 근처에서 퇴원 기념으로 식사대접할게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59 아빌유님 어디 사시죠? 신고 추천0비추천0 아빌유님 어디 사시죠?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7:00 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살아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살아요...
치즈랑님의 댓글의 댓글 치즈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7:17 네... 신고 추천0비추천0 네...
아발란세님의 댓글 아발란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19 흐엉.. 노른자 얹어 비비면 죽음 @_@ 신고 추천0비추천0 흐엉.. 노른자 얹어 비비면 죽음 @_@
IbelieveinYou님의 댓글의 댓글 IbelieveinYo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6:22 육회 바다회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생달걀 노란자인데... 이상하게 육회 먹을 때는 안 먹어요. 신고 추천0비추천0 육회 바다회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생달걀 노란자인데... 이상하게 육회 먹을 때는 안 먹어요.
KingCrab님의 댓글 KingCra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1 18:31 이햐..이건 진리네요. 진리. 신고 추천1비추천0 이햐..이건 진리네요. 진리. {emo:onion-020.gif:50}
DieSonne님의 댓글 DieSon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6.02 17:27 와. 카페는 핸폰으로 보는데, 수다는 컴으로 하거든요. IbelieveinYou님. 큰 화면으로 보니, 와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보기도 좋구요. 신고 추천1비추천0 와. 카페는 핸폰으로 보는데, 수다는 컴으로 하거든요. IbelieveinYou님. 큰 화면으로 보니, 와아... 정말 맛있어 보여요. 보기도 좋구요.{emo:onion-101.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