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MBN 사과문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6.08 03:34 컨텐츠 정보 2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Loading the player... 진짜어설픈 관용과 만용은참사를 부른다를직점 경험함저거 용납하면 더 선넘음밀치는 영상없었으면 사과 안했다에 한표이게 고작 사과정도로 끝날 일인가? 감봉조치부터 시작해서 근신에 시말서 등등 시범케이스로 조져놔야지. 윤건희 때 했었어봐라. 넌 지금쯤 시체임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