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분류 '해삼 바가지' 단속되자 "안 팔아".. 호텔은 강제 취소 "어딜 가도 호구" [뉴스.zip/MBC뉴스] 작성자 정보 황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9.04 12:31 컨텐츠 정보 1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부산이라쓰고 바가지라 읽는다.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