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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연장 안 하는’ 합의 미스터리...정청래·김병기, 무슨 일 있었나/윤의 감방 통치, 더 늘어난 ‘범죄자들’(고현준,노영희,박진영,박지훈,황준범)|뉴스 다이브 0911 클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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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는 협상이후 태도도 문제다. 화를 주체못하고 ,
아무리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그렇지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를
호칭도 안붙이고 이름부르며 막나가고 ..
가뜩이나 물어뜯으려 덤비는 기자들 잔뜩있는데서 ..
대통령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시는 좋은날에 ..
김병기는 아무리 사전에 조율 있었다 해도 정무감각과 여론에 무딘 것은 맞다.
협치 내용이 완전 열불판이었는데 혼자 활짝 웃는 사진 땜에 더 열받았다.
여하튼간에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다.
김병기가 윤리위원회 의석수 협상 잘못으로 무산시켜
이준석 퇴출 못시킨것 그때부터 뻘짖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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