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이 죽었는데 조문 후 말 없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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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레기야 조문간곳가서 그럼 연설하냐? 거기에서 정책홍보하냐? 조문은 조문으로만 봐야지. 하긴 너 뒤지면 "세상에서 쓸모없는 짓만하다 죽었네" 라고 내가 꼭 말해줄께
2 참 제목 야비하다 기레기
3 국짐은 빈소가면서 박수치고 환호했잖아 그런거 안쓰니?
4 기자도 이 기사를 쓰면서 최소 사람이면 일말의 부끄러움은 있었겠지 언론인이라면 최소 사람이라면 정치 성향을 떠나 조금의 자괴감이라도 느끼시오
5 소방관 국가직을 누가 막고 있나요? 제도 부터 변경되어야 중앙에서 지원됩니다. 법과 제도는 국회의 일이며, 유가족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건 좋지만. 기자는 한쪽만에만 스 피커 키네요. 박수치며 떠넌 모당의 모습은 어땠나요?
6 윤배우 일당들 빈소찾아 출발하면서 환호와 박수가 더 기삿감 아니냐? 기렉아
아사리판인 국짐엔 한없이 관대한 기레기들이 이재명이 만만하냐 막 써 갈기게
7 ."..말없이 떠나?" 기자가 의도하는 기사 재목이 무엇인지요? 이재명, 쌀쌀맞게 말없이 떠나... 이걸 바란건가?
8 정수연 기자... 기사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씁니까? 이재명이 방화범인가요? 가해자인가요? 조문을 가서 유족을 위로하고 온 것일 뿐인데 당신의 글을 읽으면 마치 뻔뻔한 가해자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의 편향이 문제인가요, 데스크의 압력이 문제인가요?
9 나 이재명 뽑는다 진짜 언론은 안되겠다
예상은 했지만 뭔가 이후보가 잘못한게 있나하고 기사링크를 타고 들어갔더니...
저 참담한 상황에서 유족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을 표하는것 외에 무슨말을 하길 바랬나?
일장 훈시같은 연설을 바랬나? 아님 닭처럼 혼자 떠들고 유족들의 얘기는 듣지 않고 가길 바랬냐?
꼭 아무것도 안하고 장례식장에서 말없이 간것 처럼 기살르 쓰고 제목을 저리 쓴 연합의 기레기가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사람이 죽어나간 자리의 상황에서 저렇게 악의적으로 기사 제목장사를 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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