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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강선우 사퇴요구한 박찬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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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조사



민주당 지지층


정청래 63.0% 박찬대 27.4%




민주당 핵심 지지층 40~50대


40대 정청래 61.7% 박찬대 18.1%


50대 정청래 58.3% 박찬대 22.1%




서울 정청래 43.6% 박찬대 17.6%



인천/경기 정청래 45.9% 박찬대 21.0%



광주/전라 정청래 48.5% 박찬대 32.9%



강원/제주 정청래 59.5% 박찬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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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사퇴요구한 박찬대


민주당 지지층에서 폭락.



핵심 지지층 연령대와


지역에서도 폭락



의원들의 전폭적 지지받는 박찬대



의원들이 오더 내리면 당원들이 따라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민주당 당원들의 현명한 판단에


존경 스럽네요.









뭐 대선 끝난지 2년이 지났어? 반년이 지났어?


지금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도 모자랄판에 국힘새끼들


이간질에 같이 춤추는게 말이 되나? 씹선비질은


일단 국힘이라도 정당해산 시켜놓고 하면 좋겠다.




정청래는 김대중시절엔 친대중 노무현시절엔 친노


문재인시절엔 친문 이재명시절엔 친이....


권력을 따라다니는 해바라기 아니냐 묻는다면 


노. NO!!!


그는 권력을 쫒는게 아니고 민심과 당원의 마음을 쫒았습니가.


그래서 억울하게 공천이 탈락되어도 


당원과 함께 낙천자들을 데리고 


총선에서 지원단을 꾸려 선거운동을 하고 다녔습니다.


한때 이재명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이재명대표를 향한 당원들의 마음을 읽고는 


그 후부턴 이재명을  도와 


당권과 대권까지 잡는데 일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수해복구에 전국을 누비며 몸빵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대나 정청래나 분명 이재명 정부하에서 큰 쓰임새를 할 인재들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선 정청래의 민주당이 더 가까워보입니다.


적어도 민주당은 이젠 당원들의 주인됨으로 


당이 가야할 길을 제시함으로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정청래가 


의원들의 지지가 더 많은 박찬대를 


더블스코어 차이로 이기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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