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고의 부촌이라는 동네

보기는 좋은데 저게 다 식민지시절 악독하고 혹독한 착취로 이뤄진 부로 만들어진 거택들임.

흑인을 비롯한 아프리카의 식민지를 겪은 모든 국가들은 정당한 보상은 커녕 사과도 못받았음.

그 이유는

첫 번째로는 우선 아프리카인들이 국가가 없었기에(물론 일부국가는 존재했으나 대부분은 종족별로 부족국가는 있었음)

국민이란 의식도 없고 배우질 못했으니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들어 신경쓸 여유가 없고

잘먹고 잘사는 부류는 우리나라 친일파 처럼 부역하며 백인들이 두고간 적산기업들을 부여받거나 불하받아서 먹고 사니 그저 땡큐인 입장

두 번째로는 신생국들만 있는 대부분의 나라에선 식민지시절 그냥 지도상에 선을 그어서 나랄 만들어서

인종, 종족이 다르고 이권과 종교등으로 인해 내전이 벌어진 상황에있고 

내전이 끝났다고 해도 첫 번째의 예와같이 교육이 안되어서 따질수가 없고

내란이 끝났다해도 다시 재건을 하려니 식민 지배를 하던 국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처지가 되어 경제적으로 예속이 되니  사과나 보상을 따질 여유가 없다.

그래서 짱깨들의 유혹에 넘어가서 준식지화 되는 아픔을 겪고 있지만 

어쩔수 없었던 것이였고 이젠 짱깨의  흑심을 간파한 나라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거리를 두며 견제를 하고있고 생각이란걸 좀 하고 판단하기 시작했다. 

세월이 지나고 유럽은 늙고 생상성은 없고 식민 착취로 얻은 부를

러-우전쟁 처럼 국지전이 열리며 거의 다 소진을 하거나 쏟아 붓게 되어서 

유럽이란 공동의 식민착취국들이 약화 될쯤에 

그 보상과 사죄란 화두가 큰 이슈가 될것이고 

그럼 이미 약화된 유럽의 식민지를 영유했던 국가들의 

말로는 참으로 보기좋게 보복 당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