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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자초한 일, 타협 없다"...작심한 김병기, 정면 바라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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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국민들이 더 이상의 사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검새들과짜고 사법부가 윤석열을 석방했고 


내란재판및 여러 특검에서 주장했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시키는등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잃었음으로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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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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