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보협- 민주당보좌진협의회 역대 회장들
컨텐츠 정보
- 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역시나 그 수박들의 씨앗이였구나
강선우 의원을 반대했다고 성명을 낸 민보협 전회장단....
그들이 주장하는 이재명정부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물러나라?
민보협 1450명이 속한 단체대화바에서 92.7%로 자진사퇴를 원한다며 홍보했지만
518명이 찬성을했고 실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인원이 881명이랍니다.
그럼 50%도 참여 안한 투표에 정당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왜 투표에 참석 안한 인원은 왜 그랬을까요?
다 차치하고 정당성도 없는 조직에 정당성도 미미한 투표가
왜이리 언론에 대서특필 될까요?
특히 시방새는 왜?
지네 기자들이 주가조작의 집중을 분산및 회피하려고
또 이재명정부가 천명한 성평등양성부로 가는 길에
앞장선 강선우를 낙마시켜야만했던 폐미들과 각언론을 장악한 폐미들이
도저히 이재명의 뜻대로 놔두진 않겠다는 선전포고에요.
거기에 지난 총선에서 당원들로부터 심판을 받았던
수박들의 보좌관이 회장을 역임했고
그 조직을 만들고 양성시킨게 바로 이나겹입니다.
어때요 의도가 다분히 읽혀지죠?
그래서 강선우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막는겁니다.
다음은 김두일기자가 쓴 글입니다.
김두일기자의 글
7/17 여성계가 강선우를 반대하는 이유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 태어나면서 주어진 것들로 인해서 차별
또는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입체적으로 경도되지 않은 시선으로 살피겠습니다."
여가부 장관으로 지명된 강선우의 이 발언은 래디컬 페미니즘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여성계가 강선우를 비토하기로 결정한 중요한 이유이다.
대한민국 1세대 페미니즘 운동은 호주제 폐지가 가장 큰 과제였고 성공했다.
2세대 페미니즘 운동은 성평등이었다.
구체적으로는 가정과 학교, 직장 등에서 차별받지 않는 것을 목표로 달려왔으며
이또한 상당한 성과를 냈다. 여기까지는 나도 찬성하는 페미니즘 운동에 해당한다.
그런데 3세대 페미니즘에 이르러 그녀들은 권력투쟁, 노선투쟁을 통해
남성을 경쟁을 통해 밟고 올라가야 할 대상으로 규정했다.
여기에 가장 강력한 타이틀이 '여성은 구조적으로 차별 받는다'는 구호다.
작금의 주류 여성계는 미투운동의 본질과 다르게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려고 한다.
이는 보편적 여성들이 보편적 남성들에 대한 경쟁심을 넘어
경계심을 만드는 안좋은 방향이다.
그래서 나이든 남성들은 점점 펜스룰을 신봉하게 된다.
희한한 것은 여성계에서는 펜스룰도 여성차별이라고 주장한다.
어쩌라고??
이러한 3세대 페미니즘 운동은 한번도 여성차별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 남성들에게는 심한 반발을 불러왔다.
때문에 현재 이대남들이 겪는 '역차별'이 사회적인 의제가 되는 순간
여성계의 심각한 '역린'을 건드리게 되는 것이다.
그녀들은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여성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문제'
가령 여성들만을 위한 일자리와 복지 그리고 (남성)차별적 젠더 교육에 투입하는 것이
여가부 장관이 해야 할 일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여가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가 '역차별'이라는 언급을 꺼내는 순간
배신자 혹은 적이라고 인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날려야 한다.
그녀들의 권력 혹은 노선 투쟁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원래는 강선우의 전문 분야가 여성학이 아닌 보건복지 분야라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공격을 했는데
전혀 화제성이 없으니 뒤늦게 등장한 것이 바로 '갑질' 문제다.
이는 내가 장관 후보로 지명이 된 후에 기사들을 일자별로 살펴보니 그렇다.
그런데 '역차별'이라는 언급은 강선우 혼자의 생각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조기대선 후보자 시절에 언급했던 말이다.
2022년 첨예한 젠더 갈등의 심각성을 모르고 당내 여성계 의원들의 권유(강요?)에 의해
레디컬 페미니즘 채널인 닷페에 출연해서 이대남 표를 왕창 갉아먹은 뼈아픈 경험을 한
이재명 대통령은 적어도 이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고 당분간 쉽게 해결되기 힘든 논쟁적 이슈라고 파악한 듯 싶다.
지금의 이대남들이 60년 동안 안티 민주당이 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주류 여성계가 과거 호주제 폐지 만큼이나
숙원 입법으로 여기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에둘러서 추진할 생각이 없음을 이야기 했고,
비동의 강간죄 같은 의제는 아예 먹금을 하는 것이
나는 이러한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미국의 민주당이 과도한 PC주의로 국민들의 반발을 사서
트럼프 같은 또라이에게 정권을 내주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에
더욱 이 문제를 경계하고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다.
강선우 장관 후보자는 대통령의 이러한 판단에 싱크를 맞추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가부에서 남성 차별 문제에 대해 대책을 고민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이 어제 기사에서도 나왔다.
내 개인적으로는 "강선우 장관 후보자 임명을 하겠다"는 의중으로 보인다.
그리고 여성가족부가 여성계의 꿀빠는 일자리를 보장하면서
그들의 권력투쟁, 노선투쟁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성평등 가족부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 또한 강선우 장관 후보자가 임명되기를 바란다.
ps. 주류 여성계가 조국혁신당의 성비위 사건의 피해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것은 권력투쟁, 노선투쟁과 무관하기 때문이다.
ps2. 박지현 같은 권력의 맛을 본 그래서 누구보다 권력을 탐하는 페미가
강선우 장관 임명에 반대하는 것은 내 본문내용에 대한 방증인 셈이다.
이 글과 강선우 보좌관의 어머님이 쓴글은 또 안다뤄요
우리나라 언론계는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폐미가 장악했지요
그나마 윤두창이집권시절엔 찍소리도 못하다가(못한건지 안한건지)
진보민주 정권이 들어오면 거세고 드세게 몰아붙이던 여성계.
그들에의해 좌지우지되는 현실입니다.
여성이 피해자라고해도 돈과 권력이 따르지 않으면
조용히있는 뭣같은 여성계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원천이 언론이기도한겁니다.
관련자료
-
서명날으는 황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