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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밤' 오영훈 지사 대응 논란 (2025.09.05/뉴스데스크/제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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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원래 이낙연이의 계열입니다. 수박중의 왕수박입니다.





내란에 동조한 건 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에 따라 쉽게 배신할 사람이라는 건 판명 됨






계엄선포되는 순간 갈아탈까? 말까?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했을까?






내년 지선에서는 그만 보자.


도정 자체도 낙제점이고..


민주당텃밭 지선 후보들 좀 제대로 공천 하세요.


울며겨자먹기로 강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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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날으는 황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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