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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하다"라는 어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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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경 인터넷에 등장해 널리 쓰인 인터넷 유행어.



2014년 6월 14일 배달 어플 배달의민족 리뷰란에 


재연맘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어느 회원의 리뷰가 


캡처되어 돌아다니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자매품으로는 막줄에 쓰인 "퐈악 상해부렀스"가 있다. 


이쪽 역시 표현이 찰지기는 하지만 낭낭하다는 쪽이 


어감이나 활용 면에서 좀 더 쉬운 편이기에 활용도는 조금 떨어진다.



'낭낭하다'는 말은 표준어가 아니다. 


국립국어원 트위터에서 한국어에서는 표준어로 사용되지 않는 말이라고 밝혔다.









결론은 사전에도 없고 사투리도 아닌 그냥 거지들의 말이네... 






동네장사는 왜 서비스가 중요한걸까...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에게로부터 배워서 권리로 생각하는걸까


한번씩 생각해보면 끝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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