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윤리위 민주:국짐 6:6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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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회법에서 여당 6먕 교섭단체 1당 6명 이였는데
2017년도인가 개정을 하면서
여야 협의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법에 따라 6:6으로 통과가 되었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의 열폭에 다시 의총에서 투표를 했지만
원안대로 6:6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민주당 의원들이 한 이유는
체포방지 국짐 45명 과 민주당 강선우 이준석 이렇게 징계안이 올라가있는데
지난 국회에서 정의당의 배신으로 김남국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 트라우마가 있어서
조곡당과 진보당에 1명씩 주어서 민주6, 국짐4, 조국1,진보1로 하게 되면
지난번에 청문회에서 말도 안되는 갑질 프레임으로 지랄을 해서 낙마시켜놓고
징계위로 회부되면 민주당이 6인으로 아무리 지랄을해도 통과가 되진 않겠지만
혹여라도 조국당이나 진보당에서 징계 찬성을 하면
모든 메스컴과 좆중똥등이 같은 진보진영의 정당에서도 징계를 찬성했다고
난리 부르스를 출거고 여성계라는 꼴폐미등 사회단체를 가장한 남혐단체등에서 들고 일어나
비난을 쏟아 붓게 될것을 알기에 민주당의원들은 지난 과오를 또한번 격지 않고
강선우의원을 지키기 위해 저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조국당엔 반민주당 노선의 일명 수박파들이(문재인정권 청와대인사) 다수 국회의원이 되었고
당장 내년의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의 강력한 도전자이기도 하기에
어느정도 견제가 이루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위의 내용이 많이 알려져서 민주당 우호적인 커뮤에 많이 알려져서 조금 잠잠해졌네요.
위의 내용은 이동형작가의 이야기와 제 소견을 섞어서 쓴 글입니다.
일단 모든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개혁에 우선 맞춰가자는게 지지자들의 통합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같은 당의 수박들에게서 버림을 받았던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우호적인 정당이라해도 분명 다른 정당에대해 100% 신뢰를 갖을순 없습니다.
저들은 저들의 나름대로의 신념과 정강에 따라 우호적이기도 하며 때론 맞서기도 할거기때문이고
실제로도 조국당과 진보당 구정의당등이 강선우 임명에 적극반대를 했습니다.
국짐보다 더 신랄하게 깠고요 폐미정책이 여성부의 주가 아니고 가족이 우선으로 기조를 바꾼다고
민주당의 떡고물만 줏어먹고 국회의원이 된 것들이 대가릴 든것입니다.
특히 용해인과 구정의당의 권머시기가 가장 극열하게 여성가족부의 확대개편을 반대했었지요.
결론은 저들은 언제든지 뒷통수를 칠수 있다란 이유로 민주당의 의원들은 그렇게 한겁니다.
아무튼 그런 연유로 일이 그렇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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