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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범죄자에게 피해자 주소 제공한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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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흥신소에 50만원을 주고 신변 보호를 받는 중인 여성의 집 주소를 알아내 달라고 함.
흥신소 A -> B -> C 하청에 하청을 거쳐 구청 직원이 단돈 2만원을 받고 피해자의 주소를 제공함
범죄자는 2시간 만에 주소를 전달 받아 집으로 찾아가서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잡힘
기사 전문 : https://news.jtbc.joins.com/html/202/NB12042202.html
요약
1. 살인자가 흥신소에 개인정보 문의
2. 흥신소에서 구청 공무원한테 달에 200~300정도 주면서 개인정보 탈취
3. 신변 보호 받던 여자 집 찾아서 피해자 어머니와 여성 살인 및 동생 부상
* 출처 : https://news.zum.com/articles/73103862?cm=front_nb&selectTab=total1&r=1&thumb=1
25살 밖에 안된사람이 왜 그런 미친짓을 한거지? 상대가 중국여성이라 의문이 드네 살인은 무조건 잘못한거지만 내막이 궁금함
죄질도 나쁘고 이런건 가석방 없이 한 100년씩 때리면 안되냐
아니면 3~50 사이엔 나올텐데 어디 불안해서 살겠냐
이 거지같은 공뭔 섺이가 살인을 저지른 거와 같은 죄를 물어야 한다.
요즘도 뒷 세계에 돈 받아 먹는 공뭔이 있다는게 신기하네...
개 씌 발 놈 나 가 죽 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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