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잡힌 마약2톤 최종목적지

정박하다 잡힌게 아니고 목적지가 우리나라였음

추론해보자면 윤두창 일당이 마약을 조금씩 풀고 

그 푼만큼 돈을 벌고 마약사범들 잡는 식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계속 반복하면서 돈 벌 생각이였지 않았을까…

그러면 마약판돈은 늘 꾸준히 들어오고 

범죄자들 잡으면 성과를 얻을거고.

거봐라~ 마약범이 이렇게 많다!!! 

이런식으로 언론 플레이 할거고,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은 

그들을 응원할거고…

윤두창과 한가발이 열심히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었지

그 중간에 이태원의 비극도 발생을 했고....

아 물론 돈은 거니 모녀가 맛나게 처묵했겠지...

이런 씨발 좆가튼 세상이 올뻔했다는게 소름이다. 

인천과 평택 그리고 강릉 모두 같은냔들의 소행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