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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광고 누락에 숨겨진 소름돋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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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tv 데일리에서 피프티 피프티가 뉴진스급 광고 계약을 거절했다라는 기사가 나옴



 


2. 전홍준 대표는 이 소식을 기사로 앎



3. 피프티 피프티 광고 계약을 거절한 이유로 만약 광고 계약이 성사되어 매출이 높게 잡히면 위약금을 더 많이 줘야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음





4. 어트랙트측은 더 기버스 직원 4명에게 어트랙트 이메일을 줌. 이 이메일로 스케쥴이나 광고 제안등을 받으라고 한것





5. 이후 5월이 되어 어트랙트 측이 자체 마케팅을 꾸리면서 더 기버스에게 인수인계를 요구함




6. 하지만 더 기버스는 인수인계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6월에 인수인계를 함




7. 어트랙트가 이메일을 확인해봤는데 대부분 내용들이 다 누락되어 있었음





8. 메일 복구를 하려면 25일안에 복구를 해야 하는데 더 기버스는 정확히 25일 이후에 어트랙트에게 인수인계를 함. 그래서 메일을 복구 할수 없음





9. 즉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는 더 기버스쪽으로 어떤 광고제안이나 스케쥴제안이 왔었는지 알수가 없게 됨.





10. 어트랙트는 더 기버스를 전자기록 손괴로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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