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류

축구협회 승부조작범 사면 철회 결정. 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를 용서할 수 없는 이유

컨텐츠 정보

  • 24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가장 큰 피해자이자 당사자였던 프로축구연맹은 반대를 했는데 


선수출신의 부회장을 맡고있는 이영표와 이동국은 멀뚱히 쳐다만 보고있었다네요.


맨날 입만 열면 한국축구의 미래가 어쩌구 저쩌구 했던 놈들이여서


더 배신감이 큰듯 합니다.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05 / 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전체 805 / 7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