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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아들, 강원FC·토트넘 연수 동행…구단 "특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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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5383234








- 양민혁의 토트넘 계약 조건으로, 토트넘 지원 강원FC 유소년 해외 연수 성사



- 연합뉴스 취재, 강릉제일고 선수들과 동행한 다른 고등학교 5명에 김병지 아들 A군도 포함




- 지난해 7월 김병지 대표 "전국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제가 선택해 다른 고등학교 학생 5명도 추가하기로 했다."


- 당시 타 고등학교 학생 선발 기준 명확히 밝히진 않아


- 특혜라는 지적에 강원FC 입장, "공정한 선수 선발 과정에 따라 연수 명단을 추렸다."


- A군, 실제 2023년 무학기 U17 유스컵과 2024년 백록기 U17 유스컵에서 골키퍼상 수상





- 강원FC 관계자



"김병지 대표가 전력강화부와 회의를 거쳐 고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타 고교 학생도 선발.. 


A군 역시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선수."






"아들이라고 해서 선발에서 제외한다면 그 또한 불공평하다.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혜성으로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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