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가야사 (김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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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 설 때문에 임나에 대해 오해가 많아서, '삼한사의 재조명'에 나타난 김상설을 올립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정정 부탁 드립니다.
(편의상 '웅진백제'를 '한'으로 표기함)
- 임나가야는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왜(倭)'로 표현되는 존재임
- 세력 강약에 따라 크게 3개의 시대(전기/중기/후기)로 구분 가능
- 전기왜 (AD8~249) : 가야제국 중 하나로 낙동강 동쪽, 부산 지역에 위치(변진의 하나). 3세기 초 한의 거수국으로 통합됨
- 중기왜 (AD287~444) : 북방민족(위 선비족)이 임낭의 왕권 장악. 후에 임나가 낙동강 서쪽 가야제국까지 장악 후 한의 통치에서 이탈하여 독자세력화(임나왕)하며 일본 큐슈까지 점령(구주왜).
- 후기왜 (AD459~500) : 한이 고구려에게 털린 후 임나도 세력이 약화되어, 가야제국이 임나가야의 지배에서 이탈
- 6세기 초 : 구주왜가 기내왜에게 정복당한 후 본토의 임나세력도 약화 가속.
- 6세기 중 : 신라에게 통합
* 결론: 임나가야는 3세기 후반~6세기 초에 한반도 남부와 큐슈를 지배
참고로 가야사도 간단히 요약하면,
- AD 42 : 남가야(금관가야) 건국. 마한(목지국)의 멸망으로 인한 세력 공백상태에서 여러 가야가 건국됨
- 전기가야 (AD77~227) : 포상팔국이 가야제국을 공격(209). 한이 가야 7국 통합(227). 통합 후 가야 여러 나라의 국명 변경
- 180년간 공백기 : 한의 변진한(임나)에 통합된 시기
- 후기가야 (407~562) : 한 멸망 후 재건국. 최종적으로 대가야가 신라에 통합(562년)되며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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