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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세력 변천사 v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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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에 정리해 보겠다고 했던 만주 지역 세력 변천사의 초안입니다. 아직 v0.2 라 허접하지만 참고하시고, 댓글로 의견 부탁 드립니다. 나무위키를 기반으로 정리한 자료니 학계 주류 의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 50페이지라 본문에는 요약만 한장 올릴테니, 상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고 보니 중국은, 정확히는 한족은 만주에 지분이 거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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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Analogue님의 댓글

북방민족( 유목민족 )이 이주해서 생긴...
서양 / 중동 국가들도 정리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궐 = 투르크 = 터키

흉노 = 훈족 = 헝가리

등등...

Analogue님의 댓글

그리고...만리장성 위쪽은....
지들이 역사적으로 인정해온 이민족의 땅이라는 뜻인데...

역사공정이 너무 심하죠.

Marauder님의 댓글

일본 위키에서 비슷한걸 본 기억이 있네요. 번외로 일본위키 한국의 역사에 연 금 요가 있길래 먼가했더니 세국가가 한반도 귀퉁이 점령했다고 넣어둔것 같더군요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대박.  그럼 중국 역사안에는 고조선, 옥저, 읍루, 고구려, 발해도 들어 있겠군요. 역사 속지주의인가?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꼭 그런건 아니고 항목에 한국의 역사 중국의 역사 틀이 따로있습니다. 처음에 금이있는거 보고 의아해서 들어가보니 중국의 역사라고 못박아뒀더군요. 고구려는 한국사 발해는 가물가물하네요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어떻게 보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는 시도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분리해내려는 시도일수도 있겠죠 ㅋ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김한규의 요동역사공동체를 긍정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 만주 세력 변천사를 정리하다 보니 좀 다른 생각을 하게 되네요 (땅은 땅일뿐, 중요한 건 사람).

우짯든... 일본이 그런 시도를 하는 건 순수한 마음으로 봐줄수가 없네요. ㅋ

Marauder님의 댓글의 댓글

생각해보면 일본인들이 저렇게 분석하는걸 좋아하는것같기는 하더라구요. 뇌피셜이지만요ᆢ

흥무대왕님의 댓글

재미있는 데이터가 있네요.
1850년대 만주족 인구 300만명, 한족 인구 4억명.
현재 만주족 1,000만명, 한족 13억명.
양쪽 모두 약 3.3배의 동일한 비율로 증가했네요.

앞으로의 역사에서 만주족이 청 제국을 재현 할 수 있을까요?
제국은 아니더라도 독립국가가 가능 할지... 흥미롭네요.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어그로성 댓글걑아 조심스러운데요.

그 만주족이라는 분류가...
여진족인지...거란족인지...( 시대가 맞진 않지만 )
애매모호한 부분이죠.
( 러시아 부류일 수도 있어요. 
 오미야콘 지역 참조하시면 될 듯 )

화두를 던지신...
' 땅이 먼저냐 ? ... 사람이 먼저냐 ? '
이야기하고도 비슷할 것 같네요.
.

흥무대왕님의 댓글의 댓글

이것도 나무위키에 근거해서 얘기한 건데요,
거란족은 몽골에 동화됐고, 여진족은 청을 건국하고 나서 만주족으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만주족 인구는 중국정부가 공식적으로 내놓는 통계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나 보군요? ^^;
(그리고 어그로성 댓글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우린 학자도 아니고... 자유롭게 얘기하는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 )

흥무대왕님의 댓글

댓글이 10건 이상이면 본문 수정이 안되는군요. ㅜ
요약본 그림 업데이트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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