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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먹님 반복 가입에 대한 입장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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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언 수행 중이신 역적모의님을 대신하여

한주먹님 반복 가입에 대한 입장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어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드시고 댓글을 다셨는데요.



- 이하 역모님의 글입니다.


 한주먹님이 또 오셨는데, 어짜피 가입을 막을 방법은 없고, 계속해서 등급을 내린다고 해도 재가입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시스템적 제재 체제를 확실히 만들어 놓기 전까진 의미없는 소모전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짜피 놀고 싶어서 오시는 분이라 계속해서 막기는 힘들기도 하니, 정말로 수다플에서 지내고 싶으시다면,


1. 잠수함님, 뚝배기님, 혹은 제가 모르는 싸우셨던 다른 분들에게 사과하실 것.


2. 잠수함님과 뚝배기님과  한주먹님으로 인해 마음 상하셨던분들이 여러님들이 복귀를 허락할 것.


3. 욕하지 말것 'ㅅㅂㄹ' 등등 포함


4. 다른 사람이 시비를 걸어도 부처님이 될 것.


5. 다른 사람과 싸우지 말것.


6. 3~5번 항목 중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즉각적인 등급하락을 당하고 최소 보름동안 대기실에서만 생활 할 것.


7. 원하신다면 한주먹 닉을 원상태로 복구는 시켜드릴 수는 있고, 대신에 다른 닉을 새로 만들거나 하면 무조건 차단.


이상이 제가 생각하는 조건입니다.


대신에 복귀를 원치않는 사람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다시 등급 하락 시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어제 고객님과 엄청나게 마시고

지금에서야 살아 났네요.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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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Analogue님의 댓글

똥주먹한테는 미안하지만

걍 댓글을 지킬지
우리는 지켜보면 된다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일기장에
무슨 이야길 쓸지
오또캐 아나염 ?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기에 사전에 약속도 받는거고
이를 어기면 바로 강등으로 일정 기간
활동 금지하자는 것이지요.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부족한 내용이  있다 생각되어
댓글 수정하다가

박제 당해떵~!!'

너 울엄마한테 일를 꼬얌.

조은대님의 댓글

반대입니다...커뮤니티가 규모가 있다면야 좀 분탕질을 하더라도 안보면 되지만, 몇 안되는 아주 작은 사이트에
눈쌀찌푸리고, 속쓰리기 싫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요... 제생각과 다른 분들이 많다면...제가 떠나면 그만인거 같다라고 생각됩니다.

미우님의 댓글

ㅅㅂ거리든 똥을 누든 저야 아무 감흥도 없지만
본문에 나열한 건 이미 여러번 다 해본 것들이라는 게 함정

흥무대왕님의 댓글

다음 카페처럼 회원 차단 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받아주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전 그분 글은 아예 안보지만...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아 회원 차단 기능. 음. 그거
브라우저에서 자체 설정하는 법이 있던거 같기도
했는데, 향후에 있음 좋을거 같긴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수다맠님의 댓글

그냥 두세요..

무슨 사연이 있는진 모르지만, 마음 붙일 곳이 여기 밖에 없는 듯 하고...


시비를 걸고 욕을 하고 제재를 받아도 또 올텐데...


도발에 넘어가 같이 막말한 사람들도 잘한 것 없고...


그냥 마음이 많이 아파 보이니 이 작은 공간에서라도 


풀게 두세요...


시비를 걸면 상대 안하면 그만인 것을...


또 지랄 한다고 괜히 운영진만 달달 볶지말고 스위치 오프하고 방화벽 치면 화가 더 번질 일은 없으니...

미우님의 댓글의 댓글

차단 기능이 있거나 기존 회원들이 신경 안쓴다고 아무 문제 없어지는 게 아니죠.
사람은 누구나 성향 맞고 따듯한 곳에 함께 정 붙이고 어울리고픈 게 기본 심성인데 욕설과 잡설 도배로 얼룩져 있거나 감정상해 악다구니 빈번하면 안그래도 조그만 사이트 신규 유입이 현저히 힘들어져 사이트 생존이 걸린 부분이라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늘 고민인 거...
그런 고민 없다면 보기 싫은 꼴 차단하고 살기만 해 상관없다면  베충이 본진도 훌륭한 커뮤니티, 집 밖에 안나가면 콜롬비아도 살기좋은 행복한 국가

내가소라니님의 댓글

7월에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들여다보질 않아(전혀 모르는 것은 아님) 그때는 제 의견을 말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그 사람이 가입해서 글을 쓴 내용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있다고 하면서 천천히 풀어가자고 했는데, 이게 과연 그런 상황일까라는 부분입니다.
비정상적인 가입(강퇴에 의한 다중 가입)으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해야하는 상황이면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천천히 풀어가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오해를 풀어야 한다면 어떤 오해인지 구체적으로 내용을 말했어야 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다른 사람들 간만 본다는 느낌이고 또 다른 분란을 조장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에게 관대한 입장인 사람이었던 사람 중 한사람이었지만 역시 문제 거리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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