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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단 소액결제’ 40대 중국교포 용의자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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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영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장 부사장, 김 사장,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용의자인 중국 국적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침해) 및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중국교포 A씨(48)를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및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중국교포 B씨(44)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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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큰 사건 터지면 꼭 조선족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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