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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제작은 한국 이공계 기술 총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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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절대로 무슨 KAI 단독으로 혹은 국방연구소 만의 제조물이 절대로 아닙니다


관련 용역을 한국 난다긴다 하는 두뇌들에게 다 일부분씩 연구를 시켜서

그거 조합... 총합... 한 거 라고...


그래서 많은 대학과 교수들 그리고 교수들 밑에서 오늘도 연구 매진한다는 연구원이라 칭하는 대학원생들 노오력...

결과물 이라고...


그러니 한국 이라는 국가의 과학 기술 총체 수준이라고 합니다


뭐 그렇게... 연구 용역비로 얼마나 많이 줬겠냐? 싶긴 한데

하여간 연구 용역 발주... 연구한 연구가 합체되서 만들어진 경우라고...


전에 얼핏 전혀 관련 없을 거 같은 분야 이공대학원생이 저기 참여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거 같은데...

아니 그 기술이 저기 들어간다고???



제가 전에 대충 들었습니다(사실 잘 알지도 못합니다)


@@


전혀 상관 없을 거 같은 연구도 그래서 들어가 있다고...


@@


놀랍쥬...


어찌 보면 컨트롤 타워하는 국방연구소와 국가 주도 개발인 부분도 상당히 크기에 가능했던...



뭐 대충 그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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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1

역적모의님의 댓글

전에 한국에서 인공위성 쏘아 올릴 때 모 대학에서 초소형 인공위성을 제작해서 함께 날려보내는 거 보면 공과대에서는 알게 모르게 여럿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던 거드라구요.

전에 서울대병원 연구동에 일 갔는데, 미생물 실험실도 있고 생체실험용 하얀쥐도 있고 그러던데, 보이진 않는 곳에서도 갖가지 한다는 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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