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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원자력-천연가스 '친환경 사업' 포함...택소노미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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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에서 의원들이 새로운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 개정안을 표결하고 있다.AP뉴시스 European lawmakers vote on the European Commission's plan on energies at the European Parliament, Wednesday, July 6, 2022 in Strasbourg, eastern France. European Union lawmakers voted to include natural gas and nuclear i


[파이낸셜뉴스]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는 

유럽연합(EU)의 의회가 원자력 및 천연가스를 친환경 경제활동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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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도하던 유럽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위기를 맞으면 탈원전 포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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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바야바라밀님의 댓글의 댓글

EU의 친 환경기준 맞춘다고 우리도 그쪽으로 갔는데....  현재 EU 상황이 변했으니... 그에 맞게 대응해야죠.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국제사회 환경이 이번에 바뀌었는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분명히 꼬투리잡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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