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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에게 윤석열 비리에 대해 물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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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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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역적모의님의 댓글

chatGPT를 지식인처럼 사용하기에는 허구적인 소설이 많은 경우가 있어서 실제로 정확한 내용이라고 믿기에는 힘든 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chatGPT를 사실적인 요소만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한 번 더 돌려주는 것이 또 개발 중이라고 하드라구요.

셀틱님의 댓글의 댓글

어차피 ML 이라는 것이 current 가 아닌 continuous 에 방점이 있어서 마소에서 다소 조급하게 공개한 버전은 시장에 먼저 오픈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여타 밴더들, 가령 아마존이나 구글이  chatGPT  수준을 갖고 있지 않아서 공개안하는 게 아니거든요.
비근한 예로 알파고가 이세돌과 최초 1국을 마치고 2국 사이에도 수십만 번의 복기와 학습을 했던 예를 들 수 있는데,
그로부터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chatGPT 를 위시로 AI 로 통칭되는 딥러닝 기술이 과연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가 됩니다.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추후 AI가 인간의 감정적인 오류를 제거한 두뇌 수준의 능력까지 올라온다면 사람이 일을 하지 않아도 의식주가 모두 해결 가능할 지경까지도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과연 그것이 인류의 득이 될지 해가 될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만으로도 사물을 죄다 조종하는 시대가 머지 않았을 것 같네요.

셀틱님의 댓글의 댓글

AI의 가장 큰 문제는 지속적인 전원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데 이런 문제제기가  AI 내에서 생기는 순간 인류는 AI의 스토리지와 배터리로 전락하게 될지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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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은 지식인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걸 엔진으로 다방면에 적응이 가능합니다.

- 일단 다음과 같은 무인 상담 업무부터
1. 콜센터 상담,
2. 공공기관 창구
3. 은행
4. 증권 (이미 프로그램 매매에 적용중)

- 컨텐츠 생산 (스토리와 작화, 동화 모두 양산도 가능하며  이제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할 필요가 없죠)
- 작편곡 (특히 편곡 분야는 조만간 적용 가능)

- 프로그램 개발 (일단은 모듈같이 작은 부분 부터, 추후에 최적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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