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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낚시 기회 그리고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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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낚시를 허 받아서 좋아라하고 있었는데

졸리네요ㅋㅋ 정말 간만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가서 자다 올거 같네요ㅜㅜ 


 솔직히 어디로 어떻게 등등의 계획이 없기도 ㅋ



덧, 아이 책 읽어 주다가

      아이가 젖소 보더니 하는 말

       우유택배야?


       누가 가르친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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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하늘바라봄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옆동에 처형네 집 비었는데
가서 자고 올까 생각이 들기도ㅋㅋ

구피 밥주러 가긴해야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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