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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다인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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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진즉에 진입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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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를 유랑하는 킹크랩 도령
댓글 4

Analogue님의 댓글

다인종은 딱히 반대하지 않습니다.
단, 다문화는 반대.

이유는, 민족의 정체성이 깨지기 때문에요.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들이 하늘바라봄님처럼 자손을 둘 이상 낳으면 아무 문제 없죠.

현재 세계 1위 저출산으로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로의 이행은 초읽기에다 안보 위기도 초래한다고 봐요.

5%보다 10%로, 10%보다 20%로 가는 속도는 더 빠를 겁니다.

그나마 통일이 대안인데 이 나라 자체가 남북 평화 모드로 가면 종북거리며 이를 가는 세력들 투성이이고. ㅠ ㅠ

Analogue님의 댓글의 댓글

평화통일에 대한 꿈을 이루려면...
솔직히...
국립국어원의 권위부터 내려놓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세가지는...

1. 사잇소리 규정
2. 두음법칙 규정
3. 외래어표기법 규정

세종대왕님이 지정한 것이 아닙니다.
해방 후...국립국어원에서 만든 규정일 뿐...

그래서, 북한과의 언어차이를 만들어내죠.
작은 차이가 큰 균열을 만들거든요.

비슷한 모어를 사용하던
각 나라들의 언어가 변질되어 온 타임라인도 비슷...

참고로...
' Lobster ' 라는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맞히라는 문제가....
대한외국인에서 나왔었더랬죠.

정답은 [ 로브스터 ] 가 정답이고
오답은 [ 랍스터 ]

한국어 고수들의 " 이건 일본식 발음 아니냐? "
라는 반발이 거셌고...
지금...찾아보니...
둘 다 표준어로 인정...ㅋㅋㅋ

세종대왕님 머리꼭대기에 올라서고 싶어하는
국립국어원 놈들...뼈를 깍는 반성을 해야 Daaamn~~!!!


KingCrab님의 댓글의 댓글

국립국어원 놈들 만행 저도 공감합니다.

언어의 사회성을 개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바꾸는 놈들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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