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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미스테리 중에 하나 독일군 파리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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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연합국이 노르망디 상륙하고 나서 

 

서구 나라들도 본격적으로 지상전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라고 하던데...

 

독일군이 파리서는 전혀 지연전 그러니 방어전을 치른 적이 없...

 

그냥 순순히 퇴각...

 

아무 피해없이 연합군은 프랑스 파리 접수...

 

 

전쟁터에서 굉장한 미스테리 라고 하더군요...

 

@@

 

 

뭐 이후 도는 말로는 독일군 당시 그쪽 사령관이 프랑스 문화 심취한 사람이라

절대로 파리 파괴되는 건 못 보겠다고 철수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뭐 하여튼 상상 이해 안되는 전쟁터 모습 이라고는 합니다...

 

이거 영화화도 됐던 걸로 알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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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4

역적모의님의 댓글

철학있는 사령관이었다면 그런 결정을 했을 수도 있겠군요.

울 나라도 북한이 서울을 점령했을 때 미군이 서울에 포격을 해서 되찾으려고 했는데, 중간에 어떤 미군 장교가 문화재가 훼손 될 수 있어서 안된다고 반대했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네요.

Analogue님의 댓글

히틀러의 청년시절...
미술학도를 꿈꾸었던...청년 히틀러는...
프랑스 미술대학에 지원했다가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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