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연합군이 보는 독일군의 강성함은...

전투력이 보통 부대 자체 편제 1/3이 전투 상실 되면 

그 부대는 재편하거나 후방으로 이동... 휴가 거친 후에 어느 정도 복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네 그렇다고 표현한답니다

뭐 이것도 늘 그렇다는 건 아니고

잠시 버틸 수야 있지만

저런 법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건데...

그래서 부대가 전투력 상실됐다 표현

다시 재편성 등등 해야 한다고 표현한다는데...

독일군을 보는 서구 연합군의 놀라움은...

저렇게 박살이 났는데 불구하고 

재편성 하지도 않고 장기간 버티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독일군 게르만족 강대함 이라고도 표현하던데...

그러니 그렇게 소련과 죽일도록 살육전 벌이고토 동부에서 버티고

연합군이 프랑스 상륙했는데도 버틴 거 겠죠???

보통 저렇게 군사학에선 법칙처럼 존재하는 거 라고 하더란...

1/3 격파되면 부대 전투력 상실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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