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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독일군 신체 조건은 얼마나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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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미지에는 독일군 = 강한 군대

라고 각인되어 있고


강한 게르만족 = 키 크고 우월


이게 지구상 만국 공통으로 이미지가 심어져 있는데...



실제 독일군 2차대전 시기 평균 키는 173 4 정도 였다고 합니다


다른 유럽인들 비해 그렇게 큰 것도 아니었고


거기에 현대 한국인 젊은 층 비교 하면 큰 것도 아닌 게 아니라... 비슷하죠 


대체 그럼 왜 독일 인종 거대하다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느냐?



영화 드라마 때문에 그래요


독일군 강한 이미지 심어놓기 위해


영화 드라마 연출하는 사람들이 키크고 우람한 사람들 뽑아다 독일군 역 시켜놓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영화 발지 대전투 라는 영화 보면...

실제로 180이상급 사람만 뽑아다 영화 배역 시켰습니다


전차병은 일반적으로 예나 지금이나 군부대 자체서  큰 사람을 선호 하지 않습니다

당연하겠죠 뭐 ...



아래 영상 눈썰미로 유심히 봐 보세요 얼마나들 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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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속에서 꼬르륵 ~~~~
댓글 6

잠수함님의 댓글

참고로 독일군 전차부대 대장으로 나오는 악역 ...
저 사람이 키가 188입니다

얼마나 독일군 역으로 키 큰 사람만 뽑아 놓은지 아시겠죠?

독일군 악역으로 나온 저 사람은

007 영화에서도 악역으로 나온 적 있습니다

빨간 옷 말고 왼쪽 사람...

역적모의님의 댓글

영화 다운 폴(몰락)에 나온 히틀러 멘붕 장면.


독일 축구 선수들 보면 그래도 크긴 큰 듯 ㅎㅎ

2차 세계대전 시대에 한국인 평균키와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이 날 것 같긴 하네요.

유럽인의 시각에서도 독일인이 크다고 느낄 정도라면, 키 큰 배우를 보고 그렇게 인식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잠수함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그런 게 유럽식 피지컬 축구
높이 축구 해서 그래요
독일만 그런 거 아니라는...

유럽서는 키 큰 선수 포스트 박아놓고 해딩 전술하는 경우 나름 꽤 흔하죠

남미 축구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전술인...

그거 대비하자니 또 수비수도 커지고....

@@

역적모의님의 댓글의 댓글

콩나물 전법이구먼요 ㅋ

우리가 2대 0으로 이겼을 땐 다른 나라에서 축하 많이 해준 거 보면 독일에 쌓은 곳이 많을 듯

KingCrab님의 댓글

독일에 살때 제가 거기서 키가 큰편이기는 했지만 저보다 큰 사람들 많이 봤죠.

2m 넘는 애들 왕왕 있어요.

한번은 키가 190이 넘는 독일 여자가 하이힐까지 신으니 우러러 본적도 있었어요.

일이등박근님의 댓글

독일에 있을 때 우리 월세집 주인 아저씨 197cm... 아줌마 키가 나보다 살짝 큼. 나 171cm... ㅋㅋ 중학생 나이 아들레미가 나보다 컸음.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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