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독일군 서부전선에서 아작난... 전쟁... 팔레즈 포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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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전쟁 역사 이래... 늘 있어왔던... 포위 기동전에 철저하게 걸려서
그 유명하던 독일군이 아작난 사건 입니다
사실상 영미 등 연합군과 서부전선 전쟁은 여기서 끝난...
이후 너무 쉽게 독일군을 보다가
전쟁을 좀 더 쉽게 끝내 보자고 마켓가든 작전 이라는 황당한 작전까지 나오지만요
아마 제가 알기론 영화화나 드라마화는
마켓가든 경우는 꽤 많은데...
막강 독일군에 당한 연합군 이미지 있는...
정반대 연합군은 막강한데 허접한 독일군 스토리라 그런지 영화나 드라마화는 잘 없는 걸로 압니다
독일 막강 기갑사단도 다 녹아내렸다는...
아 제가 이 이야기 왜 여기 소개했냐면...
요즘 우크라가 러시아에 당하고 있다는 포위전과 유사해 보여서 입니다
전쟁을 모르는 정치인이 함부로 전쟁에 개입하면 안된다는...
당연히 저 팔레즈 전투도 히틀러 고집으로 그런 겁니다
자기가 생각할 때 막강한 독일군이 노르망디서 상륙한 연합군은 밀어내서 바다로 쫓아내는 게 가능하다는 망상에서...
후퇴 라는 걸 ... 절대로 허가를 안 해주다가 벌어진...
실제로 연합군이 상륙하고 나서 꽤 오랜 기간 상륙 거점에서 그렇게 진전도 없이 시간이 계속 지나긴 했습니다
독일군이 방어를 잘 했다는 말도 되나요???
우크라군도 그렇다면서요?
러시아군에 포위된 이유가... 군부의 후퇴 요구를 그 잘난스키란 인간이 거부해서... 라고 하니...
뭐 장황하게 제가 글을 썼는데 소상한 이야기는
팔레즈 포위전 검색이나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인터넷 글 중에 자세한 글도 꽤 많아요
https://www.fmkorea.com/best/3792123643
https://uesgi2003.tistory.com/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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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물속에서 꼬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