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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서울 다양한 풍경들ㅣSeoul in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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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영감 태어나던 해에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잘 지내고 있죠? 


"순댓국 밥값 벌어서 형님 뵈러 갈게요." 


마지막 통화 내용인데... 


돌아외~ ㅎㅎㅎㅎ



관련자료

  • 서명
    날으는 황웅
댓글 10

Analogue님의 댓글

중학교 때...
윤문식-김성령 씨가 공연했던...
마당놀이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 공연장소가...장충체육관이었더랬어요.
.

KingCrab님의 댓글

태어나기 전의 일들이지만, 재미있게 봤네요.
지상 전철 일부 노선이라도 있었으면 관광 상품으로도 좋았을 거라 봐요.

황웅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 있었어도 무제는 많았겠죠 워낙 복집한 구간이라
지금이야 그렇게 생각이 들지만 70~80년대는 엄청나게 막히던 구간인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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