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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는 인생 그냥 대충 살다가 뒤져버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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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허무주의자에 우울한 사람이라서 그냥 사는 것에 대한 의욕자체가 없었습니다


하루 적당히 벌어서 먹고 살면 그만 


사는 낙도 없고 나이는 들어서 젊음의 짜릿한 맛도 다 사라졌어요


단물빠진 껌처럼....


세상에 바랄 것도 없어요 


내가 걱정안해도 적당히 굴러가는게 인생사


화낼 것도 기대할 것도 없어요


다 무의미합니다.


의지할 만한 사람도 적고 결국엔 나혼자만 남을거 같은데


적당히 살다 그냥 태연히 죽음을 받아들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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